기아 타스만 무조건 추천하는 이유 (장점과 단점) 사전계약
어찌보면 급작스럽게 출시하게 된 기아의 픽업트럭인 타스만이 사람들의 관심을 정말 많이 받고 있죠. 사실 현대에 산타크루즈라는 미국향 픽업트럭이 있지만 이차량은 소형픽업에다 디자인이 아무래도 당당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국내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가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타스만은 완전히 미국스타일의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으로 당당하게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타스만 제원
일반 모델은 무려 쉐보레 콜로라도와 거의 유사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단단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프로드특화된 x pro 모델은 높이가 무려 1920으로 2미터에 육박하는 거대한 덩치를 자랑합니다.
국내생산 차량에서 이모델보다 큰 suv나 픽업트럭은 렉스턴 스포츠 칸 모델정도만 있을정도로 매우 큰 덩치를 자랑합니다.
타스만 가격
가격은 최소 37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깡통모델이지만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브라운시트를 적용하려면 어드벤처부터 구입해야하는데요. 더 중요한건 어드벤처부터 컬럼식 기어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통풍시트라던지 전동시트가 적용되면서 좀더 옵션이 풍부해집니다.
옵션은 12.3인치 클러스터, 드라이브와이즈, 모니터링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으려면 이정도는 넣어야 할텐데요. 이렇게 되면 4500만원에 육박합니다.
사전계약은 진행중이니 기아자동차 대리점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가격표를 참고하세요.
타스만 장점
장점은 무조건 디자인과 한국인에 맞는 옵션사양일것입니다.
오랫동안 kgm도 하지 못한 부분을 많은 곳에서 적용을 했는데요.
일단 픽업트럭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적용되면서 좀더 패밀리 친화적인 차량이 되었지요.
과거에 픽업트럭은 불편하고 특히 2열이 시트가 세워져있어서 불편했는데, 타스만은 리클라이닝이 되면서 2열도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기아에서 고급차에 들어가는 모든 옵션을 선택할수 있는점도 장점이 되겠네요.
타스만 단점
국산차 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가격인데요. 이전모델인 쉐보레 콜로라도 만큼이나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콜로라도는 7000만원에 이르지만 그래도 타스만의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필수적인 옵션
타스만의 옵션은 사실 이미 국내 차량들의 옵션을 답습하는 모양새입니다만, 무조건 타스만을 구입한다면 꼭 사야되는 악세사리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상당히 많은 종류의 외관 패키지입니다.
애프터마켓의 어울리지않는 짐칸부분 설치악세사리는 디자인을 추락시키는 요인이었는데요. 타스만의 설치류 악세사리는 엄청난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인데요. 실용성이나 디자인에서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추가로 설치할수있는 악세사리류가 품질이 상당히 높고 디자인 완성도가 높기때문에 차량만 구입하는건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타스만을 구입할 생각이 있다면 악세사리류에 분명히 눈길이 갈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타스만을 구입한다면 캠핑이나 여행등에 특화면 순정 옵션을 설치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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